금요일도 일기를 쓰지 않았습니다만,
점점 평일엔 쓰기 힘들어져서...평일 일기는 관두려고 합니다.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수위조절이 어렵고, 개발적인 부분을 따로 분리하려다보니
자꾸 그날그날 하루를 기록하는 일기가, 처음부터 구성을 신경쓰게 되는데다
평소에 지쳐 기진맥진 하니까 너무 숙제로 느껴지네요. ㅜㅜ
어제는 늘 그러하듯, 토요일이라 그런지 끙끙 앓았습니다.
특히 두통이 심했어요. 낮잠을 두번에 걸쳐 나눠자고, 두통약을 먹고 저녁에서야 좀 회복했습니다.
알고리즘 한문제 풀고, 자전거 타고나니 기분이 괜찮아졌어요. 좀 늦게 잤습니다. 두시즈음.
오늘은 오전에는 푹 쉬었고,
오후에 알고리즘 한 문제 풀었습니다. 중간에 크게 막혔던 문제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주 기초적인, 아무것도 아닌 거였어요. 이거땜에 오후를 날려먹다 시피했네요.
자전거를 타고와서, 마무리시간동안 cs책을 보게될거같은데, 그 전에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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