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딱히 늦게 잔 것도 아닌데, 피곤이 몰려왔습니다.
결국 버스 하차 타이밍을 놓쳤고, 지나쳤지만 여유가 있었어요. 그때까지는...
다시 돌아가는 지하철을 탔는데, 타이밍이 놓쳐서 또 한정거장 더갔습니다.
목표역을 도착하니 9시 9분. 그냥 지각확정이었습니다.
포기한 김에 바나나 우유 하나 사고 여유롭게 갔습니다.
수업은 다중파일 첨부를 진행했습니다. 다운로드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딱히 자유도가 없어서 그냥 깜지쓰듯 썼습니다. 아쉬운거라고 한다면, 실습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던 것이었어요.
나머지 시간에는 진도를 나가지 않는다 하였기에,
컨트롤러를 잡고있기는 뭔가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라 ERD를 진행했습니다.
아직은 좀 어렵긴 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조금 알듯말듯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발표는 금요일에서 월요일로 미뤄졌다는 것...
오늘은 아침부터 끝까지 내내 만성적 피로에 사로잡혔고, 집에와서도 축 쳐졌습니다. 운동도 못하겠어서, 그냥 빨리 씻었습니다. 컨트롤러 좀 만지작거리다 끝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