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시 50분에 일어났습니다.
늦잠을 만끽해도 되는 주말에, 평소 알람울리는 시각보다 10분이나 일찍깨니
오히려 기분이 나빠졌어요.
조금 활동하다 다시 잠들었는데,
중간에 불현듯 일어났더니, 미용실 예약했던 시간.
허겁지겁 급하게 옷 챙겨입고 나갔다 왔습니다.
잠이 덜 깼는지, 생각보다 피로감이 있어
저녁즈음에야 공부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제 풀다 말았던 알고리즘 문제와, 다른 하나의 추가 문제를 풀었습니다.
주말에는 두문제는 풀어야할 것 같아서요.
둘 다 풀이를 완전히 몰라 손 놓은 문제는 아니었고,
발상의 접근은 맞았는데, 조금 더 나아가 edge case 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었습니다.
주말에는 네트워크를 좀 더 보려고 했었는데...아쉽게 실패했습니다.
자기 전에라도 조금 보다 자려고 합니다. 운영체제는 혼공책이 워낙 쉽게 써있어서 그런가 재밌게 읽었는데,
네트워크는 잘 넘어가질 못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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