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일이 있었고, 오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히 풀렸습니다. 뭔가 답을 찾아볼까 고민도 안하고, 짧은 시간 내에 해결한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두번째 문제는, 보자마자 '내가 모르는 문제' 라는걸 인정해버렸습니다.
바로 답을 찾았는데,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문제였습니다.
'코테에서 사람이름 들어간 알고리즘은 굳이 안 봐도 된다' 라는 얘길 들은 바가 있었지만,
그래도 2레벨 문제에서 꺾이긴 싫어서, 배워보기로 하고 찾아봤습니다. 관련 내용 포스팅 예정이에요.
그 후, 저녁 운동을 조금 빨리 갔다와서, 네트워크 책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네트워크책...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SQL책이나, 다른 책들은 너무 양이 방대해서 그렇지, 막상 읽으면 재밌는게 있는데, 네트워크 책은 용어부터 너무나도 생소하고, 진짜 대학교 학문 접하는 기분이라 막막하더군요.
일단 1회독은 욕심내지말고 전체적인 내용을 훑는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회독부터 조금씩, 반복해서 곱씹어 보려고 해요.
이펙티브 자바나 클린 코드도 사고는 싶은데, 일단 네트워크 1회독을 끝내야겠습니다.
토비의스프링이나, SQL 책도 읽어야하는데...할게 너무 많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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