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 일들을 끝내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늦잠을 잤고, 뭔가 의욕이 나지 않아 멍때리기도 했네요.
음악 컨트롤러 부분을 좀 봤는데, 어차피 지금 봐도 프로젝트 파일에 옮기는건 나중이 될거같아서...
따로 작업하지는 않고, 자바스크립트 부분만 체크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바닐라 코드로 되있었는데, jsp는 자바스크립트로 진행하기 불편한 부분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이것저것 새로 알게된 태그들도 많았고, 배웠지만 안써먹었던 태그들도 있었기에
자연스레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 요구사항정의서를 담당한 팀원이 1차본을 완성했다고 해서 2차본을 올렸습니다.
3차본은 조원들이 알아서 조정하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ERD 작성을 그냥 테이블 작성만 생각했는데, 전공자 팀원들이 피터-첸 표기법으로 그려보자고 해서
일단 제안을 수용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스케일이 커졌는데, 초반에 설계를 제대로 잡지 않으면 스텝 꼬일 확률이 매우 높아보여서요. 대략 하루정도 온전히 ERD에 투자하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일정상 그렇게 여유가 없을 것 같지 않아서요.
말은 이렇게하지만, 참 걱정이 되긴 합니다.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요.
어쨌거나 걱정은 걱정이고, 예정대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습니다. 골드3~4라 좀 빡셌는데, 4는 도저히 제 머리로 해결안나서 정답을 봤고, 3에서 추가된 부분은 다행히 map자료형을 이용한 카운팅을 알고 있어서,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아직도 스택 문제가 꽤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