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운영체제 요약하기가 끝났습니다.
저번에도 썼지만, 사실상 전자깜지였지요. 다 본건 이틀 전이었지만, 정리하려니까 쉽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시 볼 수 있었던건 좋았고, 요약하려고 하니까 생각을 한 번 더해야하고, 타자로 치다보니 속발음하면서 읽어지니까 좋았긴한데, 반대로 너무 공부하는 기분이 들어서 가볍게 책읽듯이 읽지 못한건 아쉬웠어요.
이거 읽고 사둔 공룡책을 추가로 봐야하나 고민중인데, 아직 익숙치 않은 부분들도 있어서 한 3회독까지는 가볍게 읽을까합니다.
새벽에 토비의 스프링도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서블릿부터 들어가니까, 수업 듣던 기분도 살짜쿵 났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책 하나 살 생각입니다. 무얼 살지는 결정 못했어요.
CS는 컴퓨터구조+운영체제+네트워크에, 자료구조는 따로 책을 사기보다, 지금처럼 알고리즘 문제를 풀며 공부할 생각입니다.
내일 면접이 있어 엄청 긴장되네요. 면접 관련 책도 좀 보긴 했는데, 평소에 공부하던 내용이 아닌 부분은 급히 소화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냥 알던 부분을 다시 보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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