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일기

오늘의 일기.

뮤츠 2022. 8. 30. 20:45

 어제에 이어 SQL 학습.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이클립스에 비해 불친절한 툴 + 많은 함수의 양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하나를 배우면 배웠던 두개를 까먹음...

 

 늘 혼밥했는데, 오늘은 친해진 저번 조원들과 같이 식사했습니다. 별다른일 없으면 프로젝트도 같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학원에서 중간에 정전이 일어났었는데, 다행히 데이터소실은 크지 않았습니다. 자바하면서 컨트롤+S로 저장하는 습관을 들였기 때문.

 

 타자속도는 정체되었지만, 수업중에도 정타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지금은 여전히 독수리긴 합니다만...확실히 독수리보다 정타가 손의 피로도가 덜해요. 독수리로 치면 딱 몇개만 쓰니까, 피로가 금방 옵니다.

 

 타자연습하면서 자리연습 등은 보강되었지만, 여전히 쉬프트와 숫자, 특수기호 등은 연습이 어려워 그부분만 나오면 오타가 남발되고 타자속도가 뚝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수업중에 섞어쓰니까, 프로그래밍 수업 특성상 특수기호를 쓸 일이 정말정말 많다보니, 그것 자체가 하나의 연습이 되는 것 같네요. 오늘은 _ (언더바), = 등에서 오타가 대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숫자는 여전히 독수리로 전환했다가, 제자리에 돌아와 정타를 치는 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백준은 풀 여유가 아예 없다시피하네요. 주말에나 좀 풀어야하는데, 주말되면 그동안 풀이들 업로드하기 바쁘고, 자바하던 시절엔 평일에는 평가 전날이 아니면 마음껏 쉬었는데, 요즘은 복습시간이 생기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약간 처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들고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 때문에 평일에 조금이라도 여유를 내어 운동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이정돈데, 나중가서도 운동안하면 백퍼센트 퍼지겠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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