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고하던대로 평가를 봤습니다.
평가는 생각보다는 어려웠습니다. 예상치못한 곳에서 문제가 나와 다소 당황했어요.
특히 실기에서는, 메인 클래스가 제시되지 않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코드만 주어져 당황했습니다.
(끝나고 리뷰해보니, 다른 조원분이 그냥 서버와 클라이언트 다 각각의 메인으로 바꾸면 컴파일이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걱정했지만 점수는 평균 90점으로 생각보다 양호하게 나왔습니다...만,
강사님이 점수를 후하게 주시는 편이라, 이정도면 약간 아쉽긴 합니다.
네트워크 파트는, 네이티브로 코딩할일이 거의 없는 웹개발 환경에서 해프닝으로 넘어가야겠죠.
오후에는 객체 코딩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실습한 학생관리 시스템을 응용하여 스팀 게임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거 하나 만드는데만 오후시간 전체를 써버렸네요. 어찌어찌 완성은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정도만 더 연습하면 될텐데, 내일부터 데이터베이스로 넘어가게 되어 이번주 주말에 따로 시간을 마련해야겠네요. 일정이 바빠, 백준 문제풀이도 정체상태라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