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후 너무 피곤해서 (+ 불금이라서), 토요일은 뇌를 비우고 탄력성을 되찾는 공식적인(?) 휴식일이기에, 이제야 뒤늦게 씁니다.
오라클에서 가장 기초적인 함수들을 배웠는데, 액셀(행렬표 및 함수)+액세스(쿼리) 짬뽕느낌이라 자바때보다 훨씬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앞부분이라 그런게 제일 크겠지만, 아무래도 맡는 역할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비하면 좁고 깊은 편이라, 해당 기능에서 사람의 말을 좀더 잘 알아듣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타자는 다소 정체된 감이 있습니다. 정타기준 한글 300~350타, 영어 250타에서 늘지 않고 있네요.
한글 400타, 영어 300타정도만 나오면 정타로 전환할텐데...지금도 정타와 독수리타를 섞어쓰긴 합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쉬프트를 활용하는 타자와, 자리연습을 통해 달성하기 힘든 숫자 등이 저를 괴롭힙니다.
코딩 부분은 한꺼번에 업로드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학습용 자료를 같이 쓰는데, 굳이 비공개하면 앞으로도 코드를 하나도 못 올릴 것 같아서요. 오늘은 lck결승만 잠깐 보고, 전후로는 필기정리 및 그동안 백준 풀이했던걸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