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꽤, 괜찮은 하루를 보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풀다 만 문제를 이어서 풀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답을 보긴 했는데, 9할 이상 맞춘 상태에서, 큐의 순서를 어떻게 바꿀까 하는 부분에서 막혔던 문제였지요.
큐의 크기를 기준으로해서, 전부 다 찼으면 빼는 형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아쉬웠던건, 스택 문제에서 비슷한 논리로 푸는 문제가 있었는데도, 이번에도 스스로 깨닫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아쉽게도 테스트케이스에서 예외처리가 안되있는걸 발견해서, 그 부분까지 고쳐서 해결했습니다.
예전에 수학적으로 고민했던 콜라문제, 그리고 어제 수학적 풀이를 이해못했던 문제를,
수학과 출신 친구에게 물어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코딩테스트문제를 위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냥 순수한 호기심이었어요.
오후에는 리액트 공부를 했습니다. 인프런 무료강의를 보았는데, 워낙 기초적인 부분인데다,
스프링 등 서버와 연계하여 하는 과정은 아니다보니, 강의를 다 듣더라도 걱정이 될 것 같았습니다.
SI 프리랜서로 뛰고있는 친구와도, 오랜만에 통화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저것 불안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푸념도 해보고, 조언도 구하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밤에는 자전거를 탔습니다. 연휴에라도 많이 타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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