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일기

뭔가 정신없던 일기.

뮤츠 2022. 9. 15. 00:46

피곤하기로는 어제가 정말 피곤했습니다. 연휴가 끝났지만, 저의 생체시계는 아직 자고있었지요.

알람이 울렸는데, 잠깐 딱 한번 눈을 더 감으니 30분이 흘렀습니다.

고민을 했습니다. 아침포기 vs 샴푸포기.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대신 과자를 많이 챙겼습니다. ㅋㅋ

프론트로 넘어와서, html과 css 일부를 배웠습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능위주로만 배워서

약간은 따분했어요.

하지만 피로한 탓에, 일기도 못쓰고 잠들었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쌩쌩했네요.

 

오늘은 평가가 있었습니다. 범위가 요상하게도 어제 배운 프론트가 아닌 JDBC였는데, 사실 어제 공부를 좀 했어야하는데, 몸이 너무 무거워서 대충만 슥~ 훑어보았습니다. 원래 저녁에는 실습공부하고, 아침 등원시간을 이용해 필기 정리해둔걸 보는데, 늘 걱정하던 것보다 허무할 정도로 쉽게 나왔다보니, 크게 걱정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역대급으로 어려운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서술형이야 원래도 완벽하게 풀지는 못했지만, 두문제정도 무난히 풀고, 예상 못한 문제를 어느정도 푸는 편이었기에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문제해결은...매번 한 20분정도만에 풀고 푹 쉬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할 뻔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에 출력이 되면서, 안도의 한숨이 크게 나오더군요.

오늘은 조가 바뀌었습니다. 이전에, 연휴때 말씀드려 맨 처음 같은 조였던 사람들과 한 조가 되었습니다.

같이 세미프로젝트를 하자는 얘기를 했지요. 늦게 합류한 분이 계셨기에, 소외되지않게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과 개인면담을 길게 나눈 조원이 있었고, 그에 따라 저희 조에 대한 방향이 급물살을 타고있는 형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내일쯤 면담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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