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단 3~4시에 잠들어서 잠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프론트쪽 파트인 css는 생각보다 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팀원 이슈까지 겹쳤는데
솔직히 말해 너무 힘든게 오히려좋아? 일 정도였습니다. 팀원과 투닥거리기엔 제가 너무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냥 적당히 굽히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약 3시쯤. 저는 상태의 피곤함과 구현에 어려움이 겹쳐 포기하고 주말에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실습시간이 되자마자 퍼 잤지요.
1시간쯤 자고 일어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피로는 어느정도 가셨고...이걸 굳이 2시간을 날려야하나? 뭔가 좀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느낀 css쪽은, 이미 짜여있는 코드 보기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제가 아직 많이 다뤄보지 않은게 문제라 생각해서, 실습과제를 그냥 백지상태에서 작성했어요.
다행히 하나하나 만들 수 있었고, 어느순간 깨우침이 오더니, 이전에 고전하던 것들도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padding과 margin을 조절하며 원하는 모양을 완성시키니, 뭔가 좀 친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부족함을 느껴 주말에 보강해볼 예정...이었습니다만, 일단 하원하자마자 두통약먹고 골아떨어졌고, 일어나니 아침 5시였습니다. 그 후에도 몸이 안 움직이더군요. 죽을것 같았어요.
저녁에야 겨우 살아나서, 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지냈습니다.
내일은 오늘 못한 청소도 좀 하고, 생산적인 활동들도 하면서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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