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일기

오늘의 일기.

뮤츠 2022. 9. 22. 23:39

 팀원에 변동사항이 생겼고, 그와 관련해서 팀을 해산할 것이냐...같이 갈 것이냐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당연히 같이 가겠다 쪽이었구요.

다만 팀원을 추가로 모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원래 자바 에이스 역할을 할 예정이었던 팀원이 이탈했기에

백엔드, 그중에서도 자바 인력을 구해야한다는데에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다만 핵심멤버는 이미 다른 팀의 중심으로 사람이 모이기 시작했을 것이고, 결국 우리는 주변부 멤버, 다소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따라올 수 있고, 인성으로도 팀에 뒤늦게 합류해도 융화할 수 있을만한 사람을 구해보자는데에 동의하였습니다.

 

 HTML-CSS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단 지난주엔 사람 이슈가 있던점, 프론트 수업이 너무 힘들었던게 컸고,

이번주에는 지난주보다는 나았지만, 체력이슈가 있었고, css부분에 대해 개인적 흥미가 떨어졌던것도 있었습니다.

어떻게해야 깔끔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 무관심한 사안은 아닙니다만, 뭔가 디자인의 영역으로 가면서 저에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좌절감을 크게 선사했습니다. 본래 자바에서 익숙하던 사람들도 여기서 고전하는 사람이 많고 힘든 시기라는것, 강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덜어졌을 뿐 없어질 정도는 아니었어요.

 

 생각해보니, 벌써 수업과정의 40%가량이 지났습니다. 주5일 40시간 과정이라 그런지, 배우는 양도 굉장히 많고, 그만큼 체력적으로도 지친 상태네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때 운동을 했고, 오늘도 자전거를 조금 탔습니다. 곧 추워지게되면 어차피 못타고, 지금이라도 최대체력을 늘리지 않으면, 나중에는 진짜 못 버티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말미에 자바스크립트 진도를 조금 나갔는데, 자바 스크립트로 오니, 오히려 조금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전 디자인보다는 논리의 영역이 더 맞나봅니다.

 

 내일만 버티면 불금이 오고, 주말이 옵니다. 밀린 피로를 풀고, 못했던 추가공부들도 하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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