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치고 너무 열심히했는지, 오늘은 피곤했습니다.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몸이 안움직여져서 조금 쉬다가 또 자고, 일어나니까 5시..그나마 예정된 공부를 미리미리 해둔게 다행이었습니다.
저녁을 얼추 먹고, 팀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별로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내용은 없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이 참 많이 되네요.
어쩌다보니 팀장을 맡게 되어서,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나머지 시간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는데, 두 문제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답을 안 보고 풀었다는게 위안이랄까요.
다음주부터 세미프로젝트 비중이 커지고, 알고리즘 공부하기 힘들어질텐데, 얼마나 진도를 뺄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추워져서, 저녁운동을 나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아직 10월인데 이 추위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