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에서, 마지막 있던 연휴가 끝났습니다. 어제는 기운이 살짝 남아 늦게 잤는데, 그래서 오늘은 좀 피곤했네요.
아침에 너무 추워서, 평소보다 훨씬 두껍게 입었습니다.
교육 시작했을때만 해도 한여름이라 에어컨에 목맸는데, 언제 이렇게 날씨가...세월을 느낍니다.
주말에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차피 수업시간 실습은 주구장창 하게 될텐데, 주말 등에는 수업때 할 수 없었던 공부를 하는게 좋은것 같다고 호언장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수업시간에 엄청나게 얼타면서 팀원들에게 코드받고 도움 요청하면서...플래그 꽂은 흑역사가 되었어요. ㅜㅜ
사실, 수업 난이도보다 지난주에 조가 바뀌면서 자리가 바뀐 영향이 더 컸습니다.
회의를 진행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회의가 힘든게 아니고, 늦잠 + 연휴휴우증이 끝나지않음 + 수업이 꽤나 빡빡했음의 콜라보였어요.
겨우 집에와서 뇌를 식히고 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