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엄청 퍼졌습니다...일어나기도 늦게 일어났고, 이후에도 낮잠도 또 잤습니다.
겨우 정신을 차린게 6시 30분 경이었는데, 이때쯤부터는 되려 너무 쌩쌩했습니다.
백트래킹 알고리즘 문제 좀 풀다가, 백준에서 본 프로그래머스 통합 코딩테스트가 생각나서,
프로그래머스 가입하고 지원했습니다. 인생 첫 코딩테스트를 토요일에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좀 떨리네요.
가입한 김에 프로그래머스 레벨테스트를 보았습니다. 레벨1수준에 40분이라 쉽게 봤는데, 첫 문제는 4분만에 풀었지만, 두번째 문제에서 생각보다 막혀서 크게 당황했어요. 결국 이클립스 켜고 맵 자료형까지 동원해가며 풀었습니다. 대략 20~25분정도는 쓴듯.
내침김에 레벨0 문제들을 마구 풀어제꼈습니다. 40문제쯤 풀다보니 시간이 훅 가버려서, 정신차리고 내일 평가준비 좀 했습니다.
나름 학습성과가 있는 상황이지만, 파이널 프로젝트에 대한 걱정, 추가적인 학습에 대한 걱정 등이 많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짧지만 빠르게 배웠음에도 많이 불안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