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일어나서 집안일 좀 하고,
뭔가 피로가 덜 풀려서 최대한 쉬었습니다. 낮잠도 엄청 많이 잤어요.
약을 먹어서인지, 기침은 확 죽었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업데이트도 꽤 했습니다.
저녁에는 게시판 만들기 스프링 버전으로 구현하는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졌고, 훈련 말기라 살짝 지치기도 해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무언가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초조감도 있고요.
다음날이 수업이니 일찍 자야지 싶어서 누웠지만, 낮잠을 너무 많이 자서 제대로 못잤습니다. 결국 늦게잠.
월요일.
늦게 잔 여파로, 30분이나 늦게 일어났습니다. 비상!
그래도 아침을 챙겨먹고, 아쉽지만 버스 대신 빨리갈 수 있는 지하철을 택했어요.
지옥철에 낑겨서 가서 힘들었습니다.
스프링 수업에서 은근히 헤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머리로 이해해도 손으로 많이많이 쳐야하는데, 이해했으니 귀찮다고 자꾸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시 정신차려야 합니다.
당분간 알고리즘 공부는 쉴 예정입니다. 스프링 공부와 파이널 프로젝트에 집중할 생각이에요.
코로나 후폭풍도 거세서, 체력저하와 집중력 저하, 그리고 감기기운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것저것 조금 더 안정화되면, 그때 다시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