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일기

칼바람.

뮤츠 2022. 12. 1. 00:01

 와...아침에 일어났다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너무 추웠어요.

오늘은 약간 늦게 출발했는데, 지하철 파업이 있다고 해서 그냥 버스를 탔습니다.

수업은, 내일 평가를 본다고 관련 내용을 나갔습니다. 어플리케이션 테스트였는데,

내용이 어렵진 않았지만, 크게 쓸모가 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이런게 있다...정도를 체크하는 느낌.

 

슬슬 몸이 살아날락말락 합니다. 여전히 피로감을 느끼지만, 지난주보다는 훨씬 나아졌고, 날이 갈수록 몸이 괜찮아지겠구나 하는걸 본능적으로 직감했습니다. 코로나 당시는 견딜만 했는데, 휴우증이 오래간듯.

 

파이널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팀원들과 약간 방향성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저는 크게 욕심을 부리기보다, 세미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큰 스케일에서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데,

팀원들은 조금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잡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지친 타이밍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팀원들에게 설득당해서 스프링부트는 도입하는걸 적극적으로 검토중입니다.

인텔리제이는 아직 고민중이지만, 스프링부트 관련 레퍼런스는 대부분 이쪽이고,

점유율 측면에서도 많이 넘어간 것 같아 이클립스에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이 있어서, 그 부분을 고민중입니다.

쓸거면 유료가 나은것 같은데, 다들 동의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보니...

 

원래 저같은 경우 수평적 팽창, 양적 팽창보다는 수직적 팽창, 질적 팽창을 추구하는 편인데,

스프링부트, 인텔리제이 사용 부분은 나름 수직적 팽창에 가깝다는 생각이었고,

장기적으로 현업에서의 메리트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팀원 일부가 기능 아이디어 구현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기술 스택 부분에서 돌파구를 마련해보는 것이 괜찮다는 판단도 있었습니다.

 

씻고 잘 준비를 하다보니 회복이 많이 되어서,

원래 쉬면서 중단하기로 한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오랜만에 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할게 많으니, 좀 더 힘을 내봐야겠지요.

'자유주제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금부터 주말 3일간의 일기.  (0) 2022.12.05
오늘의 일기.  (0) 2022.12.02
이틀간 일기.  (1) 2022.11.29
주말의 일기.  (0) 2022.11.26
오늘의 일기.  (0)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