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습을 하긴 했지만, 주 내용이 일기에 가까울것 같아
학습정리가 아닌 일기로 씁니다.
어제 저녁부터 열이 많이 났는데, 절정은 새벽이었습니다. 열이 너무심해서 잘 수 없었고, 5~6시간 가량 뜬눈으로 고통받고 지냈어요. 특히나 허리가 아팠던 것까지 겹쳐 너무 힘들었네요. 보리차를 주기적으로 마셨고, 화장실갔다 와서 또 마시고 반복했습니다.
그 와중에, 저녁~새벽 사이에 조금 나은 상황이 생겨서, 그때 잠깐 컴퓨터 구조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너무 힘들고 괴롭다보니, 시간 보내려고 읽었습니다. 하하...
대충 6시반쯤이 되어서야, 열이 좀 가라앉기 시작했고, 씻고 몇시간 잠들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아침을 대강 먹고, 다시 이불 덮고 자다 깨니까 땀이 쭉 빠지고, 열이 완전히 가셨습니다. 어제 종일 누워있었더니, 허리도 말끔하게 나았어요. 샤워를 하고 나니, 어느정도 제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단, 목이 칼칼하고, 전체적으로 기운이 쭉 빠진게 감기기운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어제 보았던 컴퓨터 구조를 저녁에 정리했고, 그후에 더 보고 정리를 이어갔습니다.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하기엔, 뇌가 쌩쌩한 상태가 아니라서 그냥 CS공부만 했습니다.
내일은 상태 좀 괜찮으면, 알고리즘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지금 너무 진도가 밀려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