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다시 열이 도졌습니다.
너무 힘들었네요. 하루종일 물마시고 쓰러지고 끙끙거리고 반복이었습니다.
마음이 조급해서인지, 자꾸 공부해야하는데 아프니까 서럽네요.
사실 기침이 많다, 목이 아프다, 이런건 그냥 참고하면 그만인데,
열이 나면 생각을 멈추고 끙끙거리며 아픈데 온 신경이 쏟아버리니 대책이 없습니다.
예전에 팀원들에게 '잘 쉬는 것도 실력이다' 라고한게 기억나긴해요.
하지만, 수료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장의 차가운 평가를 목도하고,
또 약간 아프다는 핑계로 나태해지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함께 밀려와 갈팡질팡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