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 잠들기 전에 스트레스 받아서 빵을 폭식했고,
그때문에 소화하느라 늦게잤음에도 말이죠.
덕분에,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았고, 숙면을 취한 것 같지도 않았어요.
그와 별개로, 어제와 달리 하루 쉬어 피로가 좀 풀렸는지
뇌 상태는 멀쩡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침부터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고,
무려 5문제나 풀 수 있었어요. 물론 답을 본 것도 꽤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제 문제를 완전 헛다리짚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어떻게든 끌어내더라구요.
다만, 변화되는 상황에서 응용력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 컴퓨터네트워킹: 하향식 접근 요약본 2장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외계어같은 부분이 많습니다. 요약본-책 순서로 봐야겠어요.
강의는 2회독부터 보려고합니다. 지금은 이해보다, 빠르게 책 전체 내용을 훑는데에 집중하려합니다.
저녁먹고나서, 소화가 얼추 된 후 빠르게 운동을 갔다 왔습니다.
백수일때는 늦은 시각 혼자를 만끽하고 싶었는데,
이제 회사원이라 뭔가 숙제같은 기분이 들어서, 빠르게 끝내고 와서 쉬고싶단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내일은...기한 내에 일처리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폭풍이 밀려올 예정입니다...어떻게든 되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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