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이번 주간을 정리하는 주기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예약한 바에 따라 외과병원에서 조영CT를 촬영했고, 목요일 광복절이 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저녁부터 두통이 심해서, 금요일 오전 내내 두통이 지속되어 오전/오후로 타이레놀 4알을 먹고, 점심시간에 쭉 잤는데도 답이 없어 급히 오후반차를 내고 집에와서 잤네요. 집에오자마자 잠들어서, 7시에나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 백준 브랜디를 하는데, 재미가 좀 떨어져서, 실랜디로 올렸습니다. 평일에는 실버5부터, 주말에는 실버1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쪽은 마지막 단원까지 봤는데, 요약본으로 한 1회독이라 그런지 머릿속에 남는게 별로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쭉 보면서 무슨 내용이 나오는지 파악하고, 2회독부터 자세히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숲이 잘 안 그려지고, 일부 단순한 나무들만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강의가 됐건, 책이 됐건 주말에 따로 시간을 투자해야할 것 같아요.
토비의 스프링은, 실습 없이 그냥 책만 읽어서인지, 마찬가지로 단편적으로만 기억나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건 n회독하면 되겠단 생각은 들어요.
여튼 어제는 토비의 스프링을 읽었고, 오늘도 일기 다쓰고 자기전에 마저 읽을 계획입니다.
저번에 풀던 3레벨 카카오 기출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고, 그 후 알고리즘 진전이 지지부진한게 있어 당분간 백준 풀이로 옮겼습니다. 독서량도 생각보다 부족함을 느끼는데, 어떻게 공부시간을 확보해야하나 모르겠어요. 토요일은 회사 스트레스가 덜 풀려서 공부가 잘 안되기도 하고, 가끔 피곤함을 느껴 멍떄리거나 낮잠자는 시간도 있어 생각보다 공부가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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