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주말의 일기지만, 이번주를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지난주 주말에도 썼지만, 코로나때문에 고생을 계속 했습니다.
덕분에 하나 좋았던건, 더위를 거의 안탔던 거였네요. 지옥철에서는 여전히 더웠지만,
냉방이 잘 된 사무실에서는 바람막이 걸치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증세가 꽤 괜찮아져서, 잔기침과 가래만 빼면 큰 증상은 없었습니다.
어제는 작정하고 쉬어서 괜찮았는데,
오늘은 오후부터 머리가 크게 아파왔습니다. 낮잠이라도 자려했는데 잘 안되어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파 끙끙대다 하루가 다 끝나버렸네요. ㅜㅜ
어제 오늘 다 운동을 갔다왔습니다.
지난주에 몸이 아파 못갔던게 아쉬워서 갔다왔고, 어제는 상쾌했는데,
오늘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도 안오는데 운동이라도 가자 싶어서 갔다왔습니다.
갔다와서도 두통은 계속되었지만, 그래도 안 간것보다는 훨씬 나았네요.
이번주는 병원진료로 오후반차 하루가 예정되어있고,
광복절로 3.5일 근무라 여유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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