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일기

연휴의 일기.

뮤츠 2022. 10. 3. 23:12

 어제는 꽤 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알고리즘 문제를 본격적으로 풀었습니다...만, 그렇게 많은 문제를 풀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개념의 한계점까지 와있기 때문에, 예전에 몇문제씩 풀어제낄때랑 다르게, 한문제마다 얻어가는 개념이 꽤 많다고 생각하여 크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게더타운이나 디스코드 등을 통해 팀원과 소통하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는 것. 이를 위해 헤드셋을 주문하긴 했는데, 이번 연휴때까지 오지 않아 아직 쓸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대단히 피곤한 상태여서, 알람도 씹고 늦잠을 잔데다, 낮에도 낮잠을 또 잤습니다. 중간에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 속상했는데, 다행히 다시 켜졌네요. 하지만 저번에도 켜지지 않는 증상이 반복되다 고장이 났기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카카오API 관련 수업 실습문제에 어려움을 겪어서, 다시금 풀어보았는데 여전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저번보다는 조금 더 이해력이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강사님의 풀이가 너무나도 깔끔했고, 거기서 약간의 좌절감도 느꼈습니다. 내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도입할 API들을 잘 응용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걱정도 앞섰습니다.

 

 알고리즘은 두문제 가량 풀었습니다. 그래도, 이전에 푼 문제들을 전부 블로그에 업로드했기 때문에, 블로그 업로드에 대한 부담은 많이 덜어져서 좋았습니다.

 

 백준 푼 문제수가 99에 도달했습니다! 1개를 더 풀고 100개를 기념하고 싶었는데, 뇌가 방전되어 뭘 더 할 수 없었습니다. 내일 수업도 있고 하니, 무리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생각난김에 학교 그룹을 찾아보았고, 이메일 인증으로 등록할 수 있어서 학교 이메일을 황급히 찾아 등록했습니다. 제가 이걸 다시 쓸 날이 오리라 생각지 않았는데, 인생이란 알 수 없네요.

 

 생각난김에, 학교 일원들을 둘러보았습니다. 1등은 다이아3에 랭크되어있었고, 소모임 출신이라고 써있더군요. 소모임이면, 중앙동아리가 아닌 과내 소모임이겠죠...? 아무튼 부럽기도 했고, 학창시절 저런 생산적인 일이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후회도 되었습니다.

 

 중간에 블로그 꾸밈에도 욕심이 생겼는데, 제가 css 및 디자인쪽은 완전히 젬병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코드블럭 스킨도 영 별로였는데, 다른 스킨을 갖다 씌워도 영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본 코드블럭에, 폰트종류와 글자크기만 좀 조정했습니다.

 

 이번주는 그나마 3일 연휴였는데, 다음주 이후부터는 연휴라곤 1도 없어지니 크게 걱정입니다. 세미프로젝트 돌입부터는 일정도 빡세질텐데 말이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반, 어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인가 하는 기대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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