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일기

어제의(?) 일기 겸 학습정리.

뮤츠 2023. 1. 20. 00:13

 일기로쓸까, 학습정리로 쓸까 하다가,

일기로 쓸 내용도 많아 겸사겸사 씁니다.

 

 어제는 일기에 쓴 대로 코로 호흡하기 힘들 정도로 코가 막혔습니다. 그와중에 낮에 맨날 잔다고 잠도 잘 안와서, 새벽에 고생좀 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할것도 없는데 문제나 풀까...? 하고, 프로그래머스 1렙 문제들 좀 풀었습니다.

신기한게, 공부한다 싶을때는 그렇게 안되더니, 그냥 시간 때운다 생각하면 집중이 잘되더군요. 물론 그걸 감안해서,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백준 문제풀이가 아닌, 아직 저의 한계점까지 진도를 못나간 프로그래머스를 채택한 이유기도 합니다.

 

 새벽에 잠이 들때즈음, 코가 많이 풀렸습니다. 꽉 막혀있던게, 그래도 1/3 정도만 남고 다 풀렸다...? 정도로 확 풀리더군요. 코로나가 나았을 때도, 뭔가 코 뒤에 몽글몽글 끼어있던 가래들이 싹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번에 안 가면 설 연휴 내내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안전빵으로 그냥 들렸습니다. 다른 병원가던 일들도 전부 끝난 것 같구요.

 

 저녁엔 백준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3대 뉴비절단기라면 재귀, 백트래킹, 동적계획법인데, 동적계획법은 그래도 인간적(?)이었어요. 재귀는 별찍기와 하노이의탑에서 너무너무 어려웠고, 백트래킹은 첫 시리즈인 N과 M부터 혼미했는데, 동적계획법은 그래도 쉬운 문제는 그럭저럭 해볼만하다는 느낌? 개념만 익히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운영체제 프로세스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처음 읽을때는 되게 어렵고 양이 많게 느껴졌는데, 막상 필기로 정리하니까 양이 이렇게 적었나...? 싶더라구요. 문제는, 앞선 내용들의 디테일을 많이 잊어버린다는 것...

 

 설 연휴동안 혼공 시리즈 다 볼 생각이고, 반복하면서 토비의 스프링을 볼 예정입니다. 원래 공룡책을 보려고 했는데, 파이널 프로젝트도 좀 보강이 필요하고, 코딩테스트도 우선시해야하고, 그외 정처기나 SQLD 등 할게 많아서, 나중으로 미루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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