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개발환경과의 사투를 펼쳤고, 오늘은 본격적인 코딩을 위주로 헀습니다.
코딩을 하니 시간은 잘갔어요.
중간에 설정이슈가 생기긴 했었습니다. 어제도 롬복이 불안전하게 동작하는 문제로 골치를 썩었고,
그거 고치겠답시고 이클립스 고장내서, 재설치까지 하는 시행착오를 겪었죠.
오늘은 다행히도 무사히 고쳐서, 이전에 넘어간 버그까지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있던 이슈라고 한다면,
restAPI에 대해 배웠습니다. 저는 이거 면접 빈출로도 나오고, Restful API 경험자 우대가 있어서 뭔가 궁금했었거든요. 찾아봐도 약간 추상적인 이야기밖에 없었고, 찾다보니 get, post 등을 쓴다는거보니, 그냥 내가 쓰던 http 매서드들 쓰면 restful api인가?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현업에서 일하며 배우는건,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는걸 크게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늦은 시각, 설 지나고 파견나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출근거리가 조금 더 멀어지고, 10시였던 출근시간이 8시반이 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할말은 많지만, 여기까지...
저희에게 내부 프로젝트를 부여한 부장님도 내일부터 파견가시게 되었고, 저희들 또한 이번주까지만 하고 파견을 나가게 되었기에, 목요일 오후부터 다른 신입 분들께 인수인계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늦게까지 코딩을 했는데, 집에 오니까 많이 피곤했습니다.
1일 1커밋 하기 힘들었지만, 파견나가면 진짜 힘들수도 있겠다 싶어,
어떻게든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지난번 데브매칭에서 마주쳤던 붕대문제였고, 지난번에도 풀었다 생각했으나 점수가 처참했기에,
어떨지 몰랐는데, 실력이 는 건지, 두번쨰로 마주해서인지, 조금 더 깔끔하게 풀었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다른사람의 풀이를 보니, 훨씬 효율적으로 깔끔한 방식으로 푼 게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하면서 느낀거지만, si는 개발을 정말 좋아하지 않더라도, 싫어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버틸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연차가 중요한 업계고, 3년차부터 숫자가 확 줄어들어 급여가 껑충 뛰니까요. 그래서 si에 발들였다가, 그대로 안주하는 케이스도 꽤 많구나 싶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개발이 재밌고, 여전히 열의를 가지고 퇴근 후에도 개인공부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회사일로서만 개발을 하는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미래가 어찌되었건, 일단 나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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