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잡담

[회고]2025년

뮤츠 2026. 1. 4. 16:41

그동안 정신없어 블로그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가,

새해를 맞아 다시금 블로그 관리도 할겸, 2025년을 정리할겸 회고록을 작성해봅니다.

 

결론만 말하면, 2025년은 제게 최고의 한 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24년에 퇴사를 하고, 알바를 하면서 이 불경기와 청년실업 속에, 나이많은 중고신입인 내 자리가 있을것인가 하는

불안감 속에 새해를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다 좋게 끝났습니다.

 

상반기때는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재작년에 힘겨웠던 나날들에 대한 보충과 휴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꾸준히 이력서를 던지면서 시장 동향 파악도 계속 하고 있었지요.

하반기떄는 마트 단기 알바를 하면서 면접을 봤고, 알바가 끝나기도 전에 합격해서 들어갈 수 있었네요.

무려 300대1이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새로운 회사와 파견지는 전부 집에서 다니기도 교통편이 좋고, 사람들도 좋아 아주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수습도 끝났고, 파견지에서의 평가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해에 이것저것 고민하다 새로운 결심을 했는데, 이 부분은 좀 더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올 한해는,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한 제 인생에 있어 꾸준히 돈을 번 예외적인 한 해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을 하면서, 개발자로서 잘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유주제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눅스 마스터 2급 합격 후기  (0) 2026.01.04
앞으로의 계획.  (0) 2024.02.04
블로그 관리 계획.  (0) 2023.01.07
10일만에 복귀.  (0) 2022.10.23
오늘 학습 정리는 생략합니다.  (0) 2022.08.26